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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집이 증명하듯 세심한 성경 강해에 자신의 삶을 바쳤다.
마틴 로이드존스는 설교를 “예배마다 행하는 설교가 아니라 성경의 한 책에 대한 지속적인 강해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라고 본 재능 있는 강해 설교자였다. 그의 설교는 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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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설교자’를 읽고
1. 책과 저자소개
30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학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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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지민 2012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창세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12
마틴 로이드 존스 저, 설교와 설교자, 복있는사람 2012
존 H. 월튼 저, 창세기(NIV 적용주석), 성서유니온선교회 2007
J.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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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할 때 날마다 믿는 자의 수가 늘어난다. 복음으로 돌아가고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 성경적인 부흥의 길이다.
“다른 대안은 없다. 오직 설교라야만 한다.”(마틴 로이드 존스 「설교와 설교자」中)
◆ 참고문헌
1. 필립스 브룩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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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력히 요구하는 요소들, 오늘날 현대 사회와 교회에 있어서 설교사역의 중심이 어디에 있으며 설교자로서의 소명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각성해야 할 것이다. 그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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