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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산 잉크는 엄청 아껴 쓴다. 가장 심한 것은 방송국 직원이었는데, 민쯔가 아무리 들어가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해도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라며 “문제가 생기면 내가 욕먹”는다고 거절한다. 또 민쯔에게 ‘한 푼도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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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서랍 속의 동화(一個都不能少)>, <집으로 가는 길(我的父親母親)>
- <할말 있으면 말로 해(有話好好說)>
2.제5세대로서의 장예모의 작품 ****
1) <붉은 수수밭>
① 장예모의 감독 데뷔작
- 베르린 영화제에서 금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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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서랍 속의 동화(一個都不能少)>, <집으로 가는 길(我的父親母親)>
- <할말 있으면 말로 해(有話好好說)>
2.제5세대로서의 장예모의 작품 ****
1) <붉은 수수밭>
① 장예모의 감독 데뷔작
- 베르린 영화제에서 금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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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성금으로 학교를 새로 짓고 희망의 쑤시앤 학교라 이름을 붙였다. 중국에선 매년 백만명의 아이들이 가난 때문에 학교를 떠나며 뜻있는 성금 덕분에 그들 중 15%가 학교로 돌아온다.
책상 서랍 속의 동화
[一個都不稜少, Not On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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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나타나는 민족의식 / 제영미
百度 검색엔진 - 影<一都不能少>，<> ◦ 서문
◦ 一个都不能少와 天上有个太阳
◦天上有个太阳，地上的孩子一个都不能少。
◦장이모우와 제 5세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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