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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한 사람은 그 작은 것을 알아서, 문왕과 무왕의 도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공자께서는 어디에선들 배우지 않으셨을 것이며, 또한 어찌 일정한 스승이 있겠습니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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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
13. 자로(子路)
14. 헌문(憲問)
15. 衛靈公(위영공)
16. 계씨(季氏)
17. 양화(陽貨)
18. 미자(微子)
19. 자장(子張)
Ⅴ. 논어의 내용
Ⅵ. 논어의 편집
Ⅶ. 논어의 子夏之門人小子章(자하지문인소자장)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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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子張 )과 자하(子夏)중 누가 더 현명합니까?’라고 물으니, 공자가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하지.’라고 말하였다. 이에 자공이 ‘그러면 자장이 좀 낫습니까?’라고 물으니 공자가 ‘지나치는 것과 미치지 못하는 것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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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자사, 안씨, 맹씨, 중양씨, 손씨(순자), 낙정 씨등이다.’라고 하여 그 내용과 인물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날 대표적인 것은 공자를 중심으로 한 맹자와 순자의 양파이다. 이외에도 대학과 중용등이 중요한 철학사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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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12장
1. 원문 : 子游曰, “子夏之門人小子, 當掃應對進退, 則可矣, 抑末也. 本之則無如之何?” 子夏聞之, 曰, “噫! 言游過矣! 君子之道, 孰先傳焉? 孰後倦焉? 譬諸草木, 區以別矣. 君子之道, 焉可誣也? 有始有卒者, 其唯聖人乎!”
2.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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