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女奚不曰其爲人也發憤忘食(자왈녀해불왈기위인야발분망식)하고: 공자 말씀하시기를, “네는 어찌하여 ‘그 사람의 사람 됨이 배움을 좋아하고 분발하여 먹는 일도 잊으며,
樂以忘憂(낙이망우)하여: 즐거워 근심도 잊고
不知老之將至
|
- 페이지 3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10.03.1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關雎)의 시를 좋아했다고 한다.
26. 子曰 年四十而見惡焉이면 其終也已니라.
연 사 십 이 견 오 언 기 종 야 이
나이 사십이 되어서도 남에게 미움을 받는다면 그것은 끝장이 난 것이다.
제 18편 미 자 (微 子)
♣ 고대 은, 주나라의 현인(미자, 기
|
- 페이지 16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11.07.18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