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팔정 술이 옹야 공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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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팔정

공야장

옹야

술이

본문내용

팔을 베고 자더라도
樂亦在其中矣(낙역재기중의)니: 즐거움이 그 중에 있도다.
不義而富且貴(불의이부차귀)는: 의롭지 아니하고서 부유하게 되고 귀하게 된 것은
於我如浮雲(어아여부운)이니라: 낭에게는 뜬 구름과 같으니라.”고 하셨다.
<18>
葉公(엽공)이: 성공이
問孔子於子路(문공자어자로)어늘: 공자에게 자로에 대해서 물으니
子路不對(자로불대)한 대: 자로는 대답하지 못했다.
子曰女奚不曰其爲人也發憤忘食(자왈녀해불왈기위인야발분망식)하고: 공자 말씀하시기를, “네는 어찌하여 ‘그 사람의 사람 됨이 배움을 좋아하고 분발하여 먹는 일도 잊으며,
樂以忘憂(낙이망우)하여: 즐거워 근심도 잊고
不知老之將至云爾(불지로지장지운이)오: 늙어가는 것을 알지도 못한다.‘거 말하지 않았느냐 ”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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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0.03.12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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