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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좋아하고 분발하여 먹는 일도 잊으며,
樂以忘憂(낙이망우)하여: 즐거워 근심도 잊고
不知老之將至云爾(불지로지장지운이)오: 늙어가는 것을 알지도 못한다.‘거 말하지 않았느냐 ”고 말씀하셨다. 팔정
공야장
옹야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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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3) 瑚璉 : 오곡(五穀) 중에서 찰기가 가장 많은 기장(찰수수)을 담는 그릇으로써 “귀중한 재 목”을 의미한다.
5. 或曰: “雍也仁而不.” 子曰: “焉用? 禦人以口給, 屢憎於人. 不知其仁, 焉用?”
어떤 사람이 말했다. “염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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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道而廢 今女 畵 -옹야 편)
이 말은 제자 염구가 자신의 힘이 부족함을 한탄 할 때 공자가 염구에게 한 말이다. 염구는 노력하지도 않은 채 자신의 힘이 모자란다고 한정 시켜 버린 것이다. 그래서 쉽게 다른 일에 도전을 할 수 없고 또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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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야, 술이, 태백, 자한, 향당으로 이루어진 상편은 내용이 짧고 문장이 간략하지만, 선진편으로 시작하는 하편은 반대로 내용과 문장이 길다. 또한, 상론의 마지막 편인 10편 향당에서 공자의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사실상 결말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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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야, 술이, 태백, 자한, 향당, 선진, 안연, 자로, 헌문, 위령공, 계씨, 양화, 미자, 자장, 요왈, 이렇게 20편이였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는 뜻으로, 학이는 논어의 첫머리로 공자가 말하는 핵론이 다 들어가 있는 중요한 장이였다. 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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