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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領之未得 則周 雖密 而猶患其 漏 譬如陰陵失道 而名 不逝 剛車重圍 而六 已遁矣 苟能單辭而契領 如雪夜之入蔡 片言而推 如三鼓而奪關 則爲文之道 如此而至矣 友人李仲存 集東人古今科 彙爲十卷 名之曰騷壇赤幟 嗚呼 此皆得勝之兵 而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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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朴趾源, 「贈左蘇山人」『燕巖集』卷四.
-蘇在英,「虎叱 再論」, 한남대학교 한남어문학회, 한남어문학 2, 1973. Ⅰ. 서론
Ⅱ. 「호질」의 작자론
1. 연암 창작설
2. 중국인 원작자설
Ⅲ. 「호질」의 주제론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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