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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曰 子氣니라.
임신부 양발이 점차 부어서 숨차고 답답하며 음식이 아름답지 않게 되니 심하면 다리 발가락사이에 누런 물이 나옴을 치료하니 이름하여 자기라고 한다. 안태
장태
수태
태루
태겁
오조
학리
자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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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나감으로 한도를 삼는다.
治鬼胎 感於 妖魅하야 狀似와 一切氣血痛에 亦效니라.
고반현환은 귀태와 요괴 도깨비에 감응하여 증상이 징하와 같고 일체의 기혈동통에 또한 효과있음을 치료한다.
蠱腫이 似梢 梢: 唐版에 (대 그릇,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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胎前 産後와 及 月事參差와 有餘不足 諸症을 悉治하며 久服有孕이니라.
백자부귀환은 월경을 고르게 하고 혈을 배양하고 태아를 편안케 하고 기를 순조롭게 하고 임신과 출산후와 월경이 어긋남과 유여와 부족한 여러 증상을 다 치료하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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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婦人門이라.
면적 발천엔 죽엽방풍탕이니 경참부인문이라.
얼굴이 붉고 숨참이 발생함에는 죽엽방풍탕이니 다시 부인문을 참고하라. 오장사망징후
순의모상
요두직시
구장목함
유뇨
실음
부인상한
산전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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