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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知常의 送人」, 『韓國古典詩學論』, 서울:새문사. p. 40
라고 평하였다.
그러나 이수복의 「봄비」와 정지상의「송인」의 정서는 이 두시가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보지 않는 한 매우 달라서 공통점을 찾기가 힘들다. 이수복은 정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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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知常의 작품에서도 그런 점을 찾을 수 있다.
送人
鄭知常
) 정지상(鄭知常, ?∼1135) : 고려 인종 때 문신 . 시인. 호는 男湖, 평양인. 正言과 司諫 등을 역임했고, 묘청의 난에 연루되어 김부식에게 피살되었다. 遺集으로 『鄭司諫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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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에 이르게 한 기존 정치에 대한 비판적 분위기와 금나라에 대한 사대외교를 향한 비판여론 속에서 정지상(鄭知常), 승려 묘청(妙淸) 등의 서경 출신 세력들이 등장하였다. 이들은 고려가 천하의 중심으로, 천하에서 유일하게 신성한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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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知常)의 ‘송인(送人)’ 등 많은 이별가에 등장하고 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이 시가의 중요한 문학사적 의의는 ‘황조가(黃鳥歌)’와 함께 우리 나라 최고(最古)의 서정 가요이면서 집단 가요에서 개인적 서정시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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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174)
박인량(朴寅亮, ?~1096)
김부식(金富軾, 1075~1151)
정서(鄭敍, ? ~ ? )
최승로(崔承老, 927~989)
정지상 (鄭知常, ?~1135)
정습명(鄭襲明, ?~1151)
김황원(金黃元, 1045~1117)
김인존(金仁存, ?~1127 )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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