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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문화유산 현황
국가지정 문화재는 국보 1개, 보물 15개를 포함하여 25개소(점)를,
강원도지정 문화재는 지방유형문화재 34개, 지방무형문화재 3개를 포함한 79소(점)개를 보유하여 2005년 현재 104개소(점)의 문화재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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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관(臨瀛館)을 세웠다.
그후 우계,·연곡의 두 현을 두었다가, 조선 숙종 때인 1675년대도호부로 승격되었다.
강릉김씨(江陵金氏)의 시조는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21세손 김주원(金周元)이다.
사기(史記)에 의하면 그는 신라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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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남아 있는 유일한 조선 시대 관청 건물인 칠사당은 한쪽이 다락 형식으로 된 \'가\'(기역)자 형태의 건조물로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단아한 조선 시대의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칠사당 뒤편에 있는 \'임영관 객사문\'은 지금 국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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