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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오라고 분명히 말하라.
五至夜甚 浮大晝요.
5번 오는 맥은 야간에 심하고 주간에는 부대맥이 된다.
六至夜細 浮晝別이라.
6번 오는 맥은 야간에 세맥이고 주간에 부맥과는 구별된다.
純陽六至 號平和라.
순양지체인 소아는 1호흡에 6번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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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右兩頰이 似靑黛則爲客라.
좌측 우측 양쪽 뺨이 청대와 유사하면 객오가 된다.
黃色은 痰實이오, 紅主驚風이오, 赤者는 傷寒이니라.
뺨이 황색이면 담실이고, 홍색이면 주로 경풍이고, 적색이면 상한이다.
風門은 黑主疝而靑爲驚이오.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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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오 [客] : 갑자기 일어나는 어린애의 뱃병. 심하면 의식을 잃음
신로 [腎勞] : 신장이 지침
풍독 [風毒] : 바람에 맞은 병독
담화 [痰火] : 가래가 심히 나오는 병
옹저 [癰疽] : 한방에서, ‘큰 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악창 [惡瘡] :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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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오로 죽을 것같이 된 것과 곽란으로 쥐가 이는 데 쓴다.
○ 양기를 도와주고 경락을 통하게 하므로 냉비증 때 다리와 무릎까지 담그고 땀을 내면 좋다.
○ 물을 뜨겁게 끓일 때에는 백여 번 끓어오르게 끓여야 한다. 만일 절반쯤 끓여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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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오에 폐기를 사한다.
桂心
계심
（伐肝 扶脾。）
게심은 간을 정벌하고 비를 도와준다.
蕪荑
무이
（小兒蟲癎， 發則惡症昏。同漆灰水服。）
무이는 소아 충간에 발생하면 악성증의 혼몽 경축이 되니 칠회와 함께 물로 복용한다.
紫花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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