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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화 과정이 5세기 경에 줄어듬 → 로마화가 줄어듬.
- 다른 침략자가 생겼음을 알 수 있음 → 즉 german 의 침입
12. German conquest
( 게르만의 정복 )
● 게르만 족이 영국 내 발판 마련
- AD 410 년 영국내 로마 철수 - 로마에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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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인 가운데 서게르만 계통 프랑크족이 세운 왕국(486-987)은 부족국가에서 발전하여 차츰 다른 여러 게르만 부족을 정복, 통합하여 피레네산맥에서 엘베강에 이르는 서유럽 대부분을 포함하는 나라를 이루었다. 4세기 이후 훈족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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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부족을 정복 통합하고, 피레네산맥에서 엘베강에 이르는 서유럽의 대부분을 포함한 대제국이 되었으며, 민족대이동 후의 혼란을 수습함으로써 유럽의 정치적·문화적 통일을 실현하였다. 프랑크왕국의 역사는 그 지배왕조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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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의 정복자들(Anglo-Saxon족)은 단일한 왕국을 건립하지 않고 소규모의 정치단위로 조직, 약 11 개의 왕국에 헤아려진다. Goth족 보다 로마의 문명에 덜 노출되어 이들은 고대제국의 흔적을 보다 철저히 파괴. Anglo-Saxon의 사회는 小王國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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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조 이전시기의 영국의 역사
1)초기철기시대 이후의 켈트족
2)로마에 의한 지배
3)앵글로색슨족( 게르만족으로서 스웨덴 계통의 앵글로족 / 대륙에서의 색슨족 등)의 초기왕국형성
4)데인족(Danes)족의 침입과 데인족과 앵글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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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들은 스페인계 아메리카로 가져갔다. 로마는 경제적 쇠락과 권위 상실에 군인 문제까지 안게 되었다. 로마제국은 갈수록 국경을 지킨다는 일이 힘들어졌고, 이때 북쪽에서 게르만족인 서고트족이 들어왔다. 3세기 말 테오도로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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