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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모노가따리 에마키와는 반대로 일반 평민이 등장하며, 표현에 있어서도 귀족과는 다르게 자유분방하고 사실적인 묘사 등을 볼 수 있다.
소묘렌(僧命蓮)이 날린 신비한 힘을 가진 화분이 만석꾼의 곡창(穀倉)을 산 위로 옮기는 장면, 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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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드어가서 만든다. 마츠오 바쇼가 대표적인 명인
흔히 와카라도 하기도 한다.
히라가나를 정착할 수 있게 만들어준 두명의 여류 작가와 작품
무라사키 시키부 : 겐지모노 카타리(궁을 배경으로한 연애소설) 뇨보(왕비의 시중) 후지와라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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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마부치(賀茂眞淵) : 『만요코(万葉考)』 가인으로서 『아가타이카슈(縣居歌集)』
- 모토오리 노리나가 : 고쿠가쿠 대성자.
『고지키덴(古事記 )』마고코로(眞心)사상 집대성. 『겐지모노가타리 다마노오구시』 모노노아와레주장.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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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에 속하며 헤이안 시대에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소재로 하였고 보은과 자식의 희생의 내용이다.
※가부키의 3대작품:추신구라, 요시쓰네 센본자쿠라, 스가와라덴주 데나라이카가미
7.가부키에 사용하는 악기들
① 샤미센(三味線)
샤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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