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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대표적인 메치기 기술이다.
오른쪽 기준 - 오른손은 상대의 늑골부근을, 왼손은 상대방의 오른팔을 잡는다. (도복을 입은 경우라면 같은 위치의 깃을 잡거나 팔꿈치 밑 부분을 잡는다.)
우자연체에서 상대를 밀어낸다.
상대가 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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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대조되는 말입니다. 가노 지고로 박사는 \'도를 강론한다\'라는 의미의 강도관을 창설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술 분류에 급소지르기도 포함되지만 유도에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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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마지막 손방어로 돌려차기 방어가 있다. 돌려차기 방어는 돌려차기나 뒤돌려 차기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로 허리를 틀어 배를 감싼 후 팔을 귀에 갖다 대는 것이다. 어설프게 하면 더욱 피해를 보게 되는 방어이다.(팔이 귀에 안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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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아닌것이다.
다음 실험은 발사용무기 실험이었다. 먼저 궁술(활)실험을 하였다. 화살을 초고속 카메라로 관찰한 결과 직선운동이 아니었고 꿈틀거리며 날아가는것을 발견하였다. 이 궁술은 갑옷도 뚫을수 있는 파괴력과 쉬운 조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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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라고 할 수 있다. 가라데는 최영의에 의해 활성화되고 ‘극진 가라데’라는 유파를 탄생시키고 ‘K-1’ 이라는 일본의 격투대회를 탄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현재 이종 격투기의 근원으로 대동류 합기유술, 고도칸 유도, 브라질리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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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검도, 킥복싱등 왠만한 격투기 들은 조금씩 다 해봤습니다. 덕분에 저는 만능엔터테이너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어딜가나 다양한 장기와 유머감각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입니다. 사람은 어제와 오늘이 분명 달라야만이 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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