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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은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이고 옥산서원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주라고 생각하면 주로 불국사나 석굴암 등 신라시대 유적들만 떠올렸는데 다음에 경주에 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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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을 중심으로 한 영남의 유림문화가 그러한 차이를 잘 드러낸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호미곶으로 가는 길에 잠시 영남문화의 특색을 어김없이 엿볼 수 있는 안강에 들러야만 한다.
옥산서원과 양동마을
비록 경주에 속해 있다지만, 옥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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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
15-1 불상
16. 남산(금오산)
16-1 백률사 약사여래금동불(국보 28호)
16-2 이차돈 순교비(백률사)
17. 양동민속마을
17-1 해제 이연적 선생의 사랑채
17-2사당(위패를 모신)
17-3 손씨 집
18. 옥산서원
18-1 독락당
19.수막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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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50여리의 자옥산 기슭에 건립되었다. 자옥산 아래 옥산은 김안로의 참소로 파직되면서 낙향하여 지은 별읍인 독락당이 있는 곳이다.
·옥산서원의 경제적 기반
옥산서원은 설립 당시 경주부윤으로 있던 李齋閔이 향중사림 13명의 건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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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주양동마을
(2010년 0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안동하회마을은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선 중기인 1600년대부터 풍산류씨들이 모여 주택과 서원 등을 건축하고 마을을 조성한 풍산류씨의 집성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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