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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중국이 고구려사를 저들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논리는 통일다민족국가론이다.
Ⅲ. 동북공정은 통일다민족국가론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연구프로젝트이다
Ⅳ. 고구려사는 한국사의 일부이다
Ⅴ. 고구려사를 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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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에 조선족 학자들을 동원하고자 하고 있다. 한국에서 조선족 동포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정부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들은 민족과 국가라는 두 가지 상충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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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 최광식. 살림출판사
＊http://goguryeo.history.go.kr - 국사편찬 위원회
＊http://www.historyworld.org - 우리역사 바로알기 시민연대
＊http://cafe.daum.net/Goguryeoguard - 고구려 지킴이 카페
＊http://www.chosun.com/culture/ahkorea.html - 조선일보 아! 고구려 전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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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때이다. 언제까지 중국의 눈치만 살피면서 저자세의 외교만을 고집할 것인가? 저자세의 외교로 인하여 이제 중국은 이미 민간차원을 넘어 정부차원에서 새로운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시급히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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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것을 큰 목표로 삼고있는데 어떻게 보면 중국의 ’동북공정‘은 역사적인 측면을 많이 띠고있고 한국의 ’동북아 중심국가'론은 경제적인 면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두 프로젝트 모두 동북아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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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살림출판사, 2004. 1. 하나의 유산 두 국가의 역사
2. 중국의 주장 : 고구려는 중국의 일부이다
3. 중국의 현실 : 중국 영토 내 소수 민족의 통제와 유지
4. 동북아 미래의 또 하나의 전쟁 : 역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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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문제들이 있지만- 분명히 현재 역사왜곡문제, 독도의 영유권 문제로 분쟁이 일고 있는 일본과의 관계를 보아 여러가지 면에서 중국과의 역사문제, 영토문제가 제기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8. 고구려사가 재인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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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에 대해서만큼은 강경하게 대처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을 뿐이다. 중국의 역사 왜곡은 상당 부분 전문적인 내용을 갖고 있어 일반인 이라던지 시민단체가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어렵고, 상대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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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실태 홍보 등의 제반 임무를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고구려연구재단은 고구려사뿐만 아니라 고조선사와 부여사 및 발해사를 포함하는 한반도 북방지역의 역사를 연구하고, 한반도 북방지역의 영토문제와 민족문제에 대한 연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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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해 기록한 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그와 같은 ‘신묘년조’의 기록을 역사적인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신묘년조’ 기록의 사료적 가치를 옳게 파악하지 못한 것을 뜻한다. 한 마딜 일본과 한국 학계의 ‘신묘년조’에 대한 연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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