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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죽고 엉덩이가 나오면 산다고 하셨다.
교만하면 죽고 겸손하면 산다는것이다.)
고넬료가 이렇게 자기 위치도 세상에 내놀만 한데 하나님의 종을 귀하게 여겼다. 말씀 가진 종을 귀하게 여겼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종 귀하게 여겼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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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나 베드로에게 예상치도 않은 환상을 보여 주심으로 이방 선교의 위대한 역사를 시작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러나 대사도였던 베드로조차도 처음에는 이 환상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즉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찾아오고(18절) 성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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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들에게 적절했다. 문상희(1999), 『사도행전 주석』, 연세대학교출판부, 189-190.
베드로의 이설교는 보편주의적이며 세계주의적인 관점(universalism)을 보여주고 있다. 김득중, 『사도행전 연구』
베드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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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서론
1. 온 가족이 경건 하였음
좋은 가정과 나쁜 가정
고넬료의 기도
3. 하나님 앞에 상달됨
기도의 응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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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와 그의 온 가정이 들어 구원을 받게 될 말씀으로 등장한다 (11:13-14). 이 사실은 고넬료와 그의 가정이 아직 구원을 받지 않는 상태에 있었음을 말해준다. 그와 그 가정과 친구들이 베드로로부터 구원의 복음을 들을 때에 성령의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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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의 회심 사건을 계기로 해서 유대인 전도를 하면서 이방인 선교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종윤, 전호진, 나일선,『교회성장론』(서울:정음출판사, 1986), pp.222-223.
그 처음이 오순절 성령 강림인데, 모든 나라에서 온 유대인들과 개종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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