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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가 좀 더 강하였다. 또, 고려에 대해서는 그 전기를 이상적인 사회로 후기를 혼란한 사회로 보았다. 그리고 불교 관계 기사 등이 소략한 것은 유교적 합리성에 의해 비판적으로 봤기 때문이다.
앞으로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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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사실의 존중을 내세운 역사와 전통문화의 겸허한 접근을 일부나마 수용했던 결과이다. 다시말해 절요와 고려사가 사료로서 가치가 높은 것은 주관성을 배제하고 객관성을 좀더 확보할 수 있었던 진전된 역사편찬 방식의 결과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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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소홀하였는데 좀 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 같다.
참고문헌
『삼국지』 『고려사』 『고려사절요』 『삼국사기』 『삼국유사』 『동국이상국집』.
서긍(조동원 등 공역), 『고려도경』, 황소자리, 2005.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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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上,下 , 2004
김헌식, 『신돈, 미천하니 거리낄 것이 없네』, 2006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2007
김영수 , “고려 공민왕대 초반기의 개혁정치와 반개혁정치의 대립“, 한국정치연구 6권, 1997 Ⅰ. 서론
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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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누리미디어)
『고려사절요』(민족문화추진회)
한국여성연구소 여성사 연구실, 『우리 여성의 역사』(서울, 청년사, 1999)
허흥식, 『고려의 문화전통과 사회사상』(파주, 집문당, 2004)
崔在錫,「고려조에 있어서의 토지의 자녀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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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는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느끼고 실감하기에 앞으로 더 많은 박사 및 연구원들 또한 신학도들의 시간투자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종말론 부분에 있서서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까지만 즉 하나님께서 알게 하고자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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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제안하고자 한다. 법률규정에 명시된 사항이라도 중개업자가 인지하여 중개업을 함에 있어서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법률에 대한 중개업자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할 수 있다라는 규정보다 해야 한다라는 규정으로 개정하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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