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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와 선율악기의 두 가지 요소를 갖춘 서양음악에서의 중요한 독주 반주 악기이다. 그랜드 피아노와 업라이트 피아노 두 가지가 있다
7. 기타
기타는 머리-네트-공명판의 세 부분으로 나뉘게 됩니다.
헤드머신(줄감개)로 줄을 조율해서 6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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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이 이루어지는 발성된 소리를 낼 수가 있다. 따라서 발성이란 이 성대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살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을곤, 음악의 이해와 감상을 위한 새 악기해설, 아름출판사, 1995
문여일, 발성과 공명, 이화여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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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기타
기타는 머리-네트-공명판의 세 부분으로 나뉘게 된다. 헤드머신(줄감개)로 줄을 조율해서 6음으로 나뉘게 된다, 앞판에 있는 줄을 치면 공명통을 통해서 소리가 울리게 된다. 핑거보드에서 코드를 잡거나 음을 잡아 화음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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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수루바하르
수루바하르는 일반적으로 베이스 시타르로 보면 될 것이다. 연주 방법 또한 매우 비슷하며 공명판 역시 호리병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악기 목은 시타르보다는 더 넓고 더 길지만 프랫은 동일하다. 따라서 악기가 더 크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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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져있다. 공명부분은 악기의 윗부분에 오목하게 들어가는 부분에 있으며 운집판은 매우 넓게 형성되어 있다. 3줄 혹은 4줄의 메인현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40줄의 공감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매우 정교한 연주가 가능하며 폭넓은 음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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