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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발분망식
1) 인상 깊은 단락
2) 개인적 의견
3. 2부 제1장 의지, 뜻은 진실하게 마음은 바르게 - 대학의 성의정심
1) 인상 깊은 단락
2) 개인적 의견
4. 2부 제3장 진심, 내가 좋아하는 길을 따르리라 - 공자의 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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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분 망식(發憤 忘食)하며 노구를 무릅쓰고 선배학자를 찾고 선인의 유적을 찾는 것이 그러한 보기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이 현실적일 수 있다. 둘째로 노계는 비상한 노력의 소유자란 점이다. 그는 어떤 일이고 해야 할 일에 대하여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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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분망식-일을 이루려고 끊임없이 분발함
쏠 발
분할 분
잊을 망
밥 식
防
禦
機
制
방어기제-불안, 욕구불만 등에 스스로 방어하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취하는 행위
막을 방
막을 어
틀 기
절제할제
拜
金
思
想
배금사상-금을 숭상하는 세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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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분망식하여 유학에 힘쓰는 동방의 인호”라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이렇게 강호의 명망있는 유학자들을 찾아다니면서 도학에 정진하다가 70세 때에 용양위부호군으로 우로를 받았고 안찰사로 내려온 상국 ‘이명’이 노계를 ‘독행특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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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자신을 가로막고 위해를 가하려는 일생일대의 위기에서도 천하에 도를 펴기위해 춘추를 저술하였다.
사마천은 성현들조차 골수에까지 사무친 자신들의 한을 토해내어 명저를 이뤘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사마천은 이들 위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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