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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들이 결국 우리나라를 자원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재차 강조하지만 바다는 인류가 쓰기엔 너무나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1%도 쓰지 못하는 그런 자원을 여태껏 안써왔다는 이유로 그냥 모른척, 놔두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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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인위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면 인위적인 것들은 모두 엔지니어링의 산물이다. 그런만큼 우리는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엔지니어에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한다.
엔지니어라고 하면 기술만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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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인의자세 등을 다루는 ‘공학 교양 교육’으로 나누고 각 분야에서 필요한 내용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엔지니어 소양 교육이라 함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많은 엔지니어들이 실제 업무에 종사할 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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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들이 결국 우리나라를 자원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재차 강조하지만 바다는 인류가 쓰기엔 너무나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1%도 쓰지 못하는 그런 자원을 여태껏 안써왔다는 이유로 그냥 모른척, 놔두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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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인으로서, 앞으로 다가올 이 환상적인 21세기를 즐기기 위해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공학인의 자세를 갖추어야 하겠다.
참고 자료 초 록
1. 시대의 변화 - 이공계 위기 => 위험 or 기회 ?
2. 미래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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