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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타나모도 폐쇄되고 나면 '수용소 전범', '과거청산' 문제 등으로 잡음을 일으키며 골치를 썩일 것이 확실하다.
이런 책이 발간될 수 있는 배경은 오바마대통령에 의한 관타나모의 폐쇄 수순 때문이다. 지금은 전 부통령 딕 체니가 제동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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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분류 작업만 하는 행태가 민주주의 및 법치주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실질적인 지배 영역 내에서 일어나고 있음은 그저 놀라울 뿐이다. 1. 관타나모 미국 해군 기지
2. 관타나모 수용소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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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부시정권의 강경 정책으로 인하여 인권을 침해당한 국가이다.
이것은 단순히 전쟁으로 죽은 민간인뿐만 아닌 이라크 주둔 미군의 포로 학대와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 잡혀온 알카에다 포로와 탈레반 포로가 당한 인권 침해 사례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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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타나모 포로수용소 폐지, 기후변화에 대한 전향적 자세, 그리고 ‘악의 축’ 리더들과의 직접적 만남을 주장해 왔다. 오바마는 부시가 독불장군 식으로 국제협력을 무시해온 여러 사안에 대해서도 매우 열린 자세로 임하였다.
세 번째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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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타나모 베이에 소재한 미 해군 포로 수용소로 이송 된지 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400명 이상의 포로들은 아직도 기약 없이 그곳에 수용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그들과 가족들은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으며 귀 국가의 명성에도 심각한 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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