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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흥 장포등해최우도자귀래.
관흥, 장포등은 최우를 압송해서 자귀에 오게 했다.
先主大喜，傳旨將崔禹斬却，大賞三軍。
선주대희 전지장최우참각 대상삼군.
선주는 매우 기뻐서 어지를 전해서 최우를 베게 하며 크게 3군에게 상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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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手起刀落，斬楊陵于馬下。
관흥의 손이 일어나며 칼이 떨어지니 말 아래로 양릉을 베었다.
崔諒大驚，急撥馬奔到吊橋邊，張苞大喝曰：“賊子休走！汝等詭計，如何瞞得丞相耶！”
최경이 크게 놀라서 급히 말을 출발하여 조교주변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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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흥 장포습료영채.
장호, 악침 두 장수는 급히 거듭된 포위를 나와서 본영에 돌아가려는데 흙성위에서 명충과 같은 화살이 날라오니 원래 관흥, 장포가 군영을 습격함을 당하였다.
魏兵大敗，皆投曹眞寨來。
위병대패 개투조진채래.
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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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서 묻길 “사마중달[사마의]은 어떤 고견이 있는가?”
懿曰：“江東孫權，以妹嫁劉備，而又乘間竊取回去；劉備又據占 (볼 점; -총7획; zhan)의 원문은 占(차지할 점; -총5획; zhan,zhan)이다.
荊州不還：彼此俱有切齒之恨 切齒之恨:몹시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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