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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양프로그램
2.오락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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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기획단계까지 확대해서 건전한 방송을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2) 시청자적 차원
① TV 시청 외의 스트레스 해소책 마련 필요
앞에서 우리는 시청자들의 가학성 오락프로그램 선호배경에 대하여 논하면서 급변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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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분명히 영화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락적인 영화를 소개한다고 해도 그 것의 목적은 정보제공, 즉 교양의 측면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성도 찾아 볼 수 없고 단순히 흥미 위주와 상업적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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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꾸준하게 모니터링 하는 방법도 좋다고 한다. 예를들어 리포터가 나왔을때와 안나왔을 때의 차이와 토크로 진행했을때와 ENG로만 했을때의 차이 등 여러 가지 형식을 결정하는것도 방송스크립터의 몫이므로 공부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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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강좌보다는 오락, 취미가 균형이 잡힌 교육과정을 추구해야 한다. 활용 가능한 전략으로는 편안한 환경, 소집단, 짧은 수업시간, 시간당 1~3개 정도의 개념 소개, 크게 인쇄된 자료 등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리고 배운 것을 잘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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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프로그램의 언어와 보도나 교양프로그램의 언어를 같은 잣대로 재는 데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잘못된 표현을 걸러내는 노력을 해야 하는 공중파 방송의 책임이 오락프로그램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오락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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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프로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때다. 그동안 오락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대부분이었지 그에 대한 구체적 대안에 대한 논의가 부재했던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단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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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서는 ‘몸짓언어’가 중요한 요인으로 파악되었지만, 쇼/오락 장르에서는 구성 요인으로 묶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아마도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경우 대체로 진행자가 상대적으로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단독으로 이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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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프로그램
민족 고유문화의 계승발전과 공중의 일반적 교양의 향상 및 교육
시청자의 인간성 완성을 구현
시청자 개개인의 교양을 충실하게 하여 사회문화를 향상, 발전
오락 프로그램
아름다움이나 미적 감각 그리고 감정이입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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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10분 정도 일찍 시작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 후로 지방특성을 고려한 교양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하는 오락프로그램들을 편성하였다. 20시에는 타방송사보다 한시간 빠른 뉴스를 편성하였다.
저녁(20:00~24:00)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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