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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씨정권시대와 대몽항쟁 | 김주찬 저 | 한국파스퇴르 2014
- 고려시대사 | 박용운 | 일지사 2008
- 고려 삼별초의 대몽항쟁 | 윤용혁 저 | 일지사 2000 Ⅰ. 사병의 형성과 도방
Ⅱ. 교정도감
Ⅲ. 정방
Ⅳ. 서방
Ⅴ. 마별초
Ⅵ. 삼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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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도감을 설치하고 인사행정·비위의 규찰·세정 기타 서정을 처결하여 일국의 정치는 이 곳을 통하여 재량되었다.
최우는 아버지의 도방과 교정도감을 계승하는 한편, 문사의 숙위기관으로 서방을 설치하여 사병의 숙위기관인 도방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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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도감)이라는 독자적인 정치기구를 만들고 막대한 사병을 조직하여 자신의 무력기반으로 삼는 등 자체적인 권력기반을 확립하여 전형적인 무신정권의 형태를 갖춤.
이에 따라 최씨정권기에는 전과 달리 일반무신들의 옹호가 필요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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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도감
최충헌은 최씨 무신 정권의 최고 권력 기구인 교정도감을 설치하였다. 인재 천거, 조세 징수, 감찰 등 국정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권한을 가졌다. 그 장을 교정별감이라 불렀으며, 최씨 무신 집권자들은 모두 교정별감의 자리에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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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도감 : 1209년에 최충헌이 세운 관청. 관리들의 비리조사, 인사 관리, 세무 등에 관한 일을 맡아 보았다. 우두머리는 교정별감으로 반드시 장군이어야 했다. 교정도감은 무신 독재 정치를 이어 가는 핵심 관청이었으며, 뒤를 이은 무신 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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