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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총수요와 총공급이 일치하고(혹은 누출과 주입이 일치하고) 각각의 구성요소에 변화가 없다면 국민소득은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며 순환하게 된다. 그러나 결제활동은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활발할 때도 있고 침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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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물의 생산, 생산물의 지출)에서 측정하거나, 생산요소시장에서 요소소득의 흐름으로 측정할 수 있다.
2. 측 정
① 생산물의 흐름을 통해서
ⅰ) 국민총생산 (＝＞ 생산국민소득, GNP)
→→→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를 합하여 계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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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주입과 누출의 관계
주입>누출:소득순환의 증대
주입=누출:소득순환의 균형
주입<누출:소득순환의 감소 제1절 국민경제의 순환 및 국민소득
제2절 국민소득결정(고전학파모형)
제3절 국민소득결정(단순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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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으로 수렴한다.
→→ Y2 에서는 저축이 많으므로 소비가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재고가 증가하고, 생산은 감소하므로 국민소득이 감소하여 균형국민소득(Ye) 으로 수렴한다.
※ 사후적으로는 의도하지 않은 재고변동도 투자에 포함되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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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는 원래 Y*까지 생산 가능한 자원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비자발적인 실업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다. 만약 임금이 경직적이지 않고 변화할 수 있다면 균형국민소득이 완전고용국민소득인 Y*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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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에서 개인세(소득세, 상속세, 주민세) 및 일체의 직접세와 수수료 등의 부담을 공제한 금액이다. 이 개념중에는 간접세가 포함되지 않는다.
다섯가지 국민소득의 개념
GNP
감가상각
NNP
간접세
보조금
NI
직접세+이전수입
PI
개인직접세
DI&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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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수준에서 수직이므로 균형국민소득은 완전고용 국민소득 와 일치한다. 또한 점 E에서 총수요곡선과 장기 총공급곡선이 만나므로 생산물시장·화폐시장·노동시장은 E에서 동시에 균형을 이룬다. 또한 E는 현재 실제 물가가 예상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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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곡선의 차이인 저축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Y ＝ C ＋ I
라는 균형조건은
S ＝ I
라는 균형조건과 동일하다.
구체적인 예를 통해 소비함수와 투자함수가 주어졌을 때 균형국민소득이 어떻게 決定되는지 알아보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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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수준의 증가를 가져 올 것이라는 평면적인 생각이 비판된다. 이것은 거시경제적인 케인즈 이론이 국민경제를 포괄적으로 파악하려 했기 때문이다. 국민소득의 순생산물로서 생각하기 때문에 각 산업부문 간의 거래를 나타내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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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투자 ≡ C + S + T
ID + G + (X - Z) + 재고투자 ≡ S + T
ID + 재고투자 ≡ S + T - G - (X - Z)
ːID = S : 총투자 ≡ 총저축에서 균형국민소득조건, 재고변동=0을 대입하면,
【유효수요원리 표현】유효수요가 늘어나면 균형국민소득이 늘어남
ː주입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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