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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된 것이라며 그에 대한 논리적인 비판과 분석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김용옥씨의 불교관에 대한 비판의 엄정함 말고도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여나, 스타급 학자를 비판했다는 화제의 대상으로만 변씨의 작업을 바라보면 비판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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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1998)
* 김용옥 선생 그건 아니올시다 (변상섭, 2000)
* 마음자리마다 별빛이...
수.고.하.셨.습.니.다. Ⅰ. 들어가며 - 좌선법의 이해를 수강하며...
Ⅱ. 좌선에 임하면서...
Ⅲ. 좌선을 통해 깨달은 점...
Ⅳ.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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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올시다>>, 시공사, 2000, 서울. 46p
이 부분을 보면 변상섭이 자신의 서술은 '메타 언어'이고 남의 서술은 '대상 언어'라고 생각하는 오류에 빠져 있을 뿐 아니라, 결국 화두에 대한 번역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을 경우 '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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