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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라이어라.... 먼저 생각해보았다. 과연 저자는 멀티플라이어에 어떤 개념을 불어넣어 나를 설득시킬 것인지. 예전에 읽어본 2008년 당시 KTF부사장이었던 조서환님의 모티베이터(motivator)처럼 '타인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목적달성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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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 바라보게 될까를 상상해 보았다. 그냥 구성원들이 내가 지시하는 대로 잘 따라 주면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런 생각의 기저에는 리더의 생각대로 구성원이 따라 주기만 하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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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로부터 배우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 뿐이다. - p.285
실제로 우리는 오직 현재에만 존재한다. 이게 우리의 본질이 아닐까. 현재에 존재하는 그 자체로 우리는 본질적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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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재구성/출발점만듬)
나)도전을 시킨다(미션임파서블 없다/구체적 도전제시/어려운 질문/공백을 다른 사람들이 채우도록 내버려둠)
다)가능하다는 믿음을 만들어낸다(현실에 바탕을 둠/길을 만듦/계획을 함께 세움/작은 성공 사례를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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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멀티플라이어 (리즈 와이즈먼, 그렉 맥커운 지음)
조직원을 천재로 만드는 곱셈의
리더십
책에 나오는 퀴즈를 직접 풀며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 CEO의 독서 트렌드
선정도서 소개
경제∙경영 7選
인문∙교양 7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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