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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업 작가가 아니라 본래의 직업이 있으면서 부업으로 글쓰기를 하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는 본인이 직접 겪은 사실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한데 있어서 매일 글쓰기를 하면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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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알바 같은 일들이 뜬다. 그러는가 하면, 어떤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지도 않는 내용의 글도 있었다.
이 책은 글쓰기로 부업을 할 수 있다고 제목에서부터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 얼마나 고상한 부업인가, 사실 궁금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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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을 읽고 내가 독후감을 쓰다 보니, 나도 글을 길게 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금씩 변화하겠지요. 그리고 변화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버릴 것이 없는 부업으로 선택한 이상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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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행위는 여러모로 장점이 많고 단점이 있어도 그 단점들을 월등히 뛰어 넘는일이라고 생각한다.
거기다가 초기 투자금도 필요 없으니, 확실히 구미가 당기는 부업이다.
하지만 독서가 너무 싫고, 글자가 곧 수면제인 사람들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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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근본적으로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글쓰기 부업이야 말로 우리에게 돈과 성취감을 복리로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글쓰기 부업’의 첫 번째 장점이다. 불로소득을 벌 수 있다는 것. 돈을 벌어야 하지만 난 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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