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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回 劉知俊降岐挫汴將 周德威援趙破梁軍
제육회 유지준항기좌변장 주덕위원조파양군
오대사통속연의 6회 유지준은 기나라에 항복하고 변땅 장수를 좌절시키고 주덕위는 조를 원조해 양나라 군사를 격파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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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라에 살면서 나라 잃은 설움을 당했는데,
옛 이야기에도 기나라와 송나라 사람이 안 좋게 많이 등장한다.
(공자도 송나라, 즉 상나라의 핏줄이고 초기 유학자들도 상나라의 후예가 많았다.)
※ 참고자료
신채식, <동양사개론>, 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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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라를 잘라 없애고 그 땅을 덮어버렸다. 장이란 기나라의 부용국으로 지금도 아직 불복하니 과인이 병합해 없애려고 하는데 어떠한가?”
管仲曰：「雖小國，其先乃太公之支孫 지손 :①지파(支派)의 자손(子孫) ②지차(之次)의 자손(子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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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라의 어떤 사람이 하늘이 무너질지 모른다며 전전긍긍했다는 고사에서 나왔다. 그러나 우리에겐 이유 있는 걱정을 의미하는 한우라는 성어가 생길 지경이다.
다리를 만들고, 도시가스 공사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사람들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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