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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교육들을 나의 가치관과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가볍게 여기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교육이라는 것과 사교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더 깊이 알게 되고 개념정리가 되어서 유익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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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지고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선한 목적에 걸맞는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비록 내가 교회를 다니고 있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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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다. 인간은 행복과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문명을 개발한다. 저자의 신앙론적 관점에선 행복을 위한 행위들이 종말을 향한 달리기로 보였다. 나 역시 성경에 따라 온전한 기독교적 신앙으로 끝까지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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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하고 반성해야할 필요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기독교인으로서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하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참 많았지만, 먼 옛날에서부터 통찰하여 지금 이 시대에 나오는 현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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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속에서 자아를 치유하는 것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흔히 잘 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우는 맛 잃은 소금이 되는 카멜레온 기독교인이 되거나 숨겨진 빛이 되는 사향소 기독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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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강하다'는 비판도 있다. 특히나, 마지막 권인 '마지막 전투'에서는 우박의 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구원의 메시지가 강조되는 것이 일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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