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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비현실인지 혼란스러웠고, 결과적으로 너무 혼자만의 경험에 치우쳤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저자가 기(氣)를 중심으로 동·서양 의학(한의학, 서양의학, 아유르베다의학 등)의 한계와 발전가능성에 대해서 명시한 점은 좋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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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준의 향상, 반응도, 형평성을 생각할 때, 아직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먼 것 같다. Ⅰ. 서 론
Ⅱ. ‘의료 민영화 논쟁과 한국 의료의 미래’의 핵심내용 요약
Ⅲ. ‘의료 민영화 논쟁과 한국 의료의 미래’에 대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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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리가 아닌 각각의 개인으로 보고 그 작은 습관부터 고치려고 노력했기에 성공할수 있다고 책은 말하고 있었다.
일반적인 습관들을 움직이는 습관들의 이른바 엄마격인 핵심습관을 고친다면 다른 습관들은 저절로 따라서 바뀌고 개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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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다면 다음부턴 그 잘못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지만, 잘못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은 똑같은 잘못을 또 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논어를 읽으면서 평소 일상생활에서 지나치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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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다는 점을 뼈아프게 보여준다.
참고로 업스트림의 반대말은 다운스트림이다. 이는 문제가 발생한 다음에 대응책을 마련하는 방법인데,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나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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