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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협, 서평문화 제10집 (1993, 8월) 131쪽
는 자연과학과 산업기술의 여러 분야에 걸친 전문지식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이런 전문성을 소화시키기 힘든 것이 우리나라 번역계의 당면한 문제이고, 둘째로는 이책의 내용은 동양의 전통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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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협, [김기협의 책 넘나들기] ‘비너스의 마음’, 중앙일보, 1999년 5월 27일자.
김아리, 한겨레, 2002년 12월 23일자.
김진, 「외모편견이 익숙한 사회」, 한국일보, 2000년 4월 27일자.
노향란, 일간 스포츠, 2002년 11월 4일자.
대구 연합뉴스,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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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협 옮김, 『역사로 읽는 용비어천가』, 들녘, 1997, 33쪽)
[제11장]
虞芮 質成로 方國이 해 모나 至德이실 獨夫受ㄹ 셤기시니
威化振旅시로 輿望이 다 Ⅰ. 서론
Ⅱ. 「용비어천가」가 창작된 배경
Ⅲ. 「용비어천가」 구조와 내용
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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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우리는 대신 목표를 가지고 식민 지배를 하였던 일본을 우리의 적 또는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를 반성하고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투쟁적 사회 문화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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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협. (2008). 『해방일기 1945-1950』. 나남.
김동춘. (2006). 『1997년 이후 한국사회의 성찰』. 길.
김영명. (2004). 『한국현대정치사』. 을유문화사.
박찬승. (2019). 『3.1운동과 임시정부』. 책과함께.
서중석. (2007). 『한국현대사 60년』. 역사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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