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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 국립부여박물관)
[4] 1970년대의 한국건축 (형태에서 공간으로의 이동)
ㆍ 전통건축양식의 모사에 의한 현식주의 자각
ㆍ 통요소의 유형화와 근대적 법안을 시도
(임덕문 – 세종문화회관)
ㆍ 전통을 형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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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있다. 그리고 같은계단이 반복된 것이 아니라 2층과 3층으로 오르는 계단과 3층에서 4층으로 오르는 계단의 차이에서 오는 변화된 연속을 추구했다.
2) 외부특징
1. 김수근의 띠
건물의 방향성과 측면 파사드 분절. 김수근이 설계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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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이 설계한 많은 건물에서 벽돌 두 장 두께의 벽체가 벽면에서 돌출한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김수근의 띠`라고 부를 정도로 건축조형에 주요 모티브로 사용된 것이다.
Total From
사면을 투명한 유리로 마감한 첨단공법의 신관은 외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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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1등 당선 1961년 김수근 건축연구소 개소 홍익대학교 조교수 "워커힐" 설계 및 설계위원 1962년 동경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자유센타" 설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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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저, 조명환 역(2003), 공간사옥, 시공문화사
○ 김수근 외 4명(2003), (김수근과 장세양의)공간사옥, 시공문화사
○ 이범재(1978), 외부공간구성으로 본 한국현대건축 공간에 대한 연구 : 공간사옥의 외부공간의 특성에 대하여, 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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