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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북한대남공작원 김승일, 김현희 두 사람은 12월1일 바레인 공항에서 붙잡혀 조사를 받던 중 독약을 삼켜 김승일은 죽고 김현희는 살아났다.정부는 12월7일 바레인에서 사실상 수사를 종결하고, 북한의 88올림픽 방해 책동의 일환으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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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대남도발사례 I
68년 김신조 청와대 기습
- 북한의 124군부대 무장 게릴라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에 침투한 사건이다. 게릴라전 특수훈련을 받은 무장간첩 31명은 청와대 습격 지시를 받고 우리 국군의 복장으로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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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표
65.2. 월남파병
6. 한일협정조인, 국교정상화
66. 한미행정협정: 이후 비동맹국가, 비적성공산국과 교섭, 통일정책 등 적극적 외교정책 추진
68.1.21사태: 김신조등 청와대 습격
8. 중앙정보부 통일혁명당 간첩단사건 발표
69. 닉슨독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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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언론 장악]
★ 북한의 대남 도발
: 1968 청와대 습격 사건(김신조)
→ 1968 푸에블로호 사건
→ 1968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 1976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 1983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
→ 1987 대한항공 858편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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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목표로 한 기습 사건 등 대담한 정보 공작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이것을 시기별로 정리하자면, 68년 1월 21일 김신조 일당 31명이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을 위한 청와대를 습격 사건, 68년 10월 30일 울진, 삼척 지역에 무장 공비 12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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