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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조금씩 모아 볼 생각이다. 1달러면 아이 한명을 하루동안 배불리 먹일 수 있는 돈이라고 한다. 밀알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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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는 책의 처음 글에 나오는 오드리 햅번이 말한 인상적인 내용의 구절이다.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이 책의 처음 글에 끌려서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이다.
마침 교수님께서 레포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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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제목부터가 벌써 눈물겹다. 이 책에 담긴 아프고 아름답고 저린 사연들은 남들이었던 그들은 우리들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책이다. 그래 그들과 마음이라도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피력해본다.
그녀가 쓴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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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고.
최근 앙드레 말로의 책을 읽고 있다. 인간의 조건이라는 책인데 그 책을 보면 인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썩은 청나라 정부와 부르주아 혁명군, 노동자 혁명군이 혈전을 벌이던 시기의 이야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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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서 나보다 더 아프고 더 어렵고 더 힘든 사람들이 사는데 세상에 불평만 털어놓고 하는 내 자신이 아주 부끄럽게 느껴졌다.
입을 옷도 있고 집도 있고 없을 것이 없는 나는 세상에서 아주 부자이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라는 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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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의 말을 들어보자.
<이것으로 이 수기는 끝이 났다. 끝부분이 나를 몹시 슬프게 했기 때문에 나는 울어야만 했다. (중략) 그리고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우는 것이 슈타인의 지난 고통과 니나의 엄청난 이별 때문만이 아니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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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먼저 가져보았다. 또 당시 여성의 교육이 확대되었으나 여전히 남성 지배체제 아래 속한 여성으로서 오시즈(お)의 모습을 보이고, 그에 대하여 노가미 아에코는 연민의 감정으로 바라보려 한 것은 아닐까,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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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의', 그리고 '꽃을 향하고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막상 플로리스트의 일을 해보면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 '꿈처럼 화려하지 않다'라는 것은 사전 조사로부터 많이 듣고 봐왔지만 그래도 저는 꽃을 만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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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는…
<성장 배경>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저 그리고 여동생, 남동생.…
<장단점>
보육 교사라는 직업의 특징은 많은 업무에 육체적으로…
<경력>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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