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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여백미디어
서경보(2011). 선이란 무엇인가, 서울미디어
이시현(2011). 법정기행, 마더북스
장혜민(2010).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코리아북스
정찬주(2011).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도서출판 열림원 1.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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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가치이다. 단순하지 못함, 복잡함은 분명 현대인의 병인 것 같다라고 하신 말씀에 대한 명쾌한 답인 것 같다.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상과 물질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풍부하다 보니 이제는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방법조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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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법정스님 -
66. 무엇을 버릴 것인가 - 유필화 -
67.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존 맥스웰 -
68. 최고의 칭찬 - 이창우 -
69.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 이윤규 -
70.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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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의 대화, 한국종자연구회
임병운(2007), 우리 꽃 이름 유래와 어원의 교육적 활용 방안, 경인교육대학교
이상권(1995), 꽃 속의 시간여행, 푸른나무 Ⅰ. 개요
Ⅱ. 꽃의 정의
Ⅲ. 꽃의 구조
1. 꽃잎, 꽃받침
2. 암술대
3. 씨방
4.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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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는 내가 만들어 낸 거야. 암술은 내가 만들어내는 꽃가루만 기다린다구. 나한테 잘 보이라구 암술아~ 소형! 사람으로 치자면 내가 남자, 암술은 여자라구~ 참 넌 외계인이지...
꽃받침 : 야야야야야~ 암술, 수술, 너희들은 꽃잎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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