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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하고 있어! 나는 아침에 당신집에서 <살아 움직일 수 없는 물거들이여, 그대들에게 영혼이 있는가?>라고 혼잣말처럼 물었어. 하지만 내가 진짜 묻고 싶은 건 이거야.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이여, 그대들에게 진정 영혼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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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 djEJs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
한번의 독서로 21세기 비전을 제시하는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을 알 순 없지만, 보다 성숙하고 높은 자아 존중심을 지난 21세기 주역으로서 나를 꿈꿀 수 있고 그것이 단지 꿈으로 그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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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그대 환희의 눈물로 대지를 적시고 그 눈물을 사랑하라. 또 그 환희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것을 귀중히 여기도록 하라. 그것은 소수의 선택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위의 책 (중), p.70>
조시마 장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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