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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이 향기로워지고 아침 편지를 쓰는 기쁨은 배가된다. 저자처럼 내 방에 아로마 향초를 두고 매일 아침 아로마 향으로 맡으며 깨고 싶다. 행복한 기분으로 시작한 하루가 하나씩 쌓이다 보면 어느새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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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편이기 때문이다.
꿈을 가지고 조금씩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렇게 꿈을 쫓다보면 어느새 성장해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Ⅲ. 결 론
고도원씨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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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능력, 결단력, 카리스마등 많은 것을 느끼고 감탄했지만 그보다 더 나의 가슴에 와 닿았던 것은 루이스 거스너의 용기와 그가 느꼈을 고독이다. 이러한 것을 이겨낸 루이스 거스너에게 찬탄의 마음을 보내며 이번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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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꿈이 필요하다. 꿈은 항상 처음에 비난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가 무모한 꿈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을 통해서 역동적으로 발전돼 온 것을 보면 적절한 대안이 없더라도 일단 꿈부터 꾸고 보는 것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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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실패했다. 이것은 또 실패사례로 남아 다른 회사의 도입 가능성을 주저하게 만든다. 명확한 실행을 전제하고 변화를 이끌어야 하며, 이는 당연히 조직원들의 동의와 참여가 필요하다. 루이스 거스너는 이것을 해낸것이다. 한가지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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