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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어렵고 따분하기만 했던 분야인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 친한 친구에게 농담을 듣듯이 가볍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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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플하게 말한다』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이 글을 매듭지으려 한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인 ‘마치며’ 부분에서 심플하게 살고 심플하게 말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렇게까지 그가 독자들에게 전달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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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메리 그리빈, 존 그리빈 (지은이), 김희봉 (옮긴이) / 사이언스북스
2.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지음 /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3.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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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또한 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권리는 몇 가지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았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자신의 권리를 지킬 줄 알고 나아가 타인과 남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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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며
1. 들어가며
『알로하, 나의 엄마들』은 우리 현대사의 일부로 존재했던 하와이 사진신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진신부란, 일제 강점기 하와이로 건너간 이민 1세대 재외동포와 혼인을 한 여성들을 말한다. 주인공 버들을 비롯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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