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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이 책이 많이 읽혀졌으면 하고요.
나 하나쯤 더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어가 아니라 나부터 행동을 바꿔보자로 행동하길 바라는 이 책을 여러 사람이 읽었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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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이 책이 많이 읽혀졌으면 하고요.
나 하나쯤 더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어가 아니라 나부터 행동을 바꿔보자로 행동하길 바라는 이 책을 여러 사람이 읽었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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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는 농축산업 자원배분이 모순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여겨지는 불평등, 자원 고갈, 넘쳐나는 폐기물, 기후 변화 등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의 이면에 있는 현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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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누리면서도 미래 세대에게 어떤 환경을 물려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 같다. 자런의 경고는 우리가 지금의 생활 방식을 지속할 경우, 다음 세대가 겪어야 할 고통이 더 클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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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다. 하지만 부족한 것은 확실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나 또한 지구의 특정 부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랄 가치가 있다. 저자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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