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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2, 「에너지 민주주의」, 이후
▷ 김해창, 2003,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이후
▷ 이필렬, 2003,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것인가」, 녹색평론사
▷ 에어리 로빈스, 페터헤니케, 2001, 「미래의 에너지」, 생각의 나무
▷ 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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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개나리>를 부르며 나들이 나온다. 강아지똥을 발견한다. 삐약삐약, 병아리들이 먹으려고 난리다. 엄마닭이 말린다.
엄마닭 : 앞으로 나란히! (병아리들, 따라한다) 바로! (바로 한다)
강아지똥이 기지개를 펴며 일어난다.
엄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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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령-나리동-천부-저동 일대
현지 조사 당시 심한 안개와 비바람으로 인한 정상적인 조사가 힘든 날씨에 강행되어 많은 식물을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저동에서 해발 400m 까지의 구간은 자연식생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곰솔림이 대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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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고, 짐의 부인 케이트는 원명이 샤프로 예순 네 살인데 어쩐 일인지 질질 고름이 흐르는 종기가 온몸을 뒤덮은 것 말고는 건강이 아주 좋았다.
- 소설, 쌔무얼 바케트 「왓트」
▶ 우리는 린치네 가족의 흉하게 일그러진 모습에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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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이고 이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 가난한 환자들이 진료조차 받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료보험이 민영화가 되게 된다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은 오히려 더 하락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돈이 되는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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