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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시 발전하여 새로운 전성기로 돌아간다고 하는 생각이다. 이런 순환사관을 앎으로써 사계가 매년 일정한 시기마다 오고, 이를 예측하여 대비하는 것처럼 우리도 앞으로 돌아올 역사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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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1. 사관의 유형들
a. 순환론적인 역사관
b. 나선형적 순환사관
c. 기독교 역사관(직선적인 역사관)
2. 세 가지 유형의 역사관의 차이점
a. 그리스인의 역사관
b. 히브리인의 역사관
c. 고대 근동 세계의 역사관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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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1)
제24강. 반문명사관(2)
25강. 반문명사관(3) <상고주의 사관>
제26강. 순환사관(1)
제27강. 순환사관(2)
제28강. 비코의 나선형적 순환사관
제29강.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제30강. 토인비의 문명 성쇠론(1)
제31강. 토인비의 문명성쇠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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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역사의 의미
1. 과거의 사실
2. 과거의 기록
3. 학문으로서의 역사학
[Ⅲ] 사관의 의미와 유형
1. 순환론적 역사관
2. 나선형적 순환사관
3. 기독교의 신학적 역사관
4. 헤겔의 관념주의 역사관
5. 마르크스의 유물사관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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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1)
24. 반문명사관 (2)
25. 반문명사관 (3) : 상고주의 사관
26. 순환사관 (1)
27. 순환사관 (2) : 볼테르의 굴곡사관
28. 비코의 나선형적 순환사관
29.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30. 토인비의 문명 성쇠론 (1)
31. 토인비의 문명 성쇠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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