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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주면서 그만큼 바라게 된다는 점, 이것은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이 앓고 있는 병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현대 인간사회의 황폐화를 증여의 원리가 파괴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제의 개념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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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거나 정토의 광경을 사념하는 것이다. 근대 일본에서는 철학의 용어들을 번역할 때 이데아나 아이디얼리즘을 관념이라고 바꿨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교에서 말하는 관념은 순수 의식의 작용에 의해 내관에 떠오르는 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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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신이치, 가와이 하야오 저, 김옥희 역, 불교가 좋다, 동아시아, 2007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불교입문, 조계종출판사, 2010
동봉, 불교의 이해, 고려원, 1997
운허용하, 불교사전, 동국역경원, 1961
우더신 저,주호찬 역, 한 권으로 읽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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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신이치. 2005. 교양인
\'아도르노‘ - 하르트무트 샤이블레, 김유동 옮김. 1997. 한길사
‘영상 문화론 ’ - 김택환. 2000. 커뮤니케이션북스
‘발터 벤야민’ - 베른트 비테 , 윤미에 옮김. 2001. 한길사
http://blog.naver.com/rlxkrlxk/1500033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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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신이치 김옥희역 동아시아 2005
- 동북아시아 샤머니즘과 신화론 김열규 대우학술총서 2003
- 교회속의 샤머니즘 장남혁,집운당 2002
- 열린문화사 편찬 『高句麗史硏究叢書』 열린문화사 2004
- 부여.고구려 건국신화 연구 이복규 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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