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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조는 군사를 이끌고 흘두릉보번을 막아 수용에 이르러서 연달아 싸워 모두 패배하여 급히 사신을 진주로 보내 자사 고환을 향해 구원을 애걸했다.
歡雖應召, 沿途逗留, 直至兆再三告急, 方與兆會師平樂。
환수응소 연도두류 직지조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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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은 고건이 주륙당한 뒤로 겨우 북위 군주에게 당함을 알고 후회와 한이 교대로 생겨 북위군주와 틈이 있었다.
魏主修方信任賀拔岳, 屢遣心腹入關, 囑令謀歡。
위주수방신임하발악 루견심복입관 촉령모환
북위군주 원수는 막 하발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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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448-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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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www.jahyangmi.com 제칠십삼회 배덕흥병주사재패 람권탈위진주피천
남북사통속연의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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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467-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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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www.jahyangmi.com 남북사통속연의 76회 장수 인재를 선발해 홀로 오명철을 임명하고 질투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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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와 수양염사도 또한 채집 삽입하나 단지 다수가 견강부회하여 이는 간명함을 따르니 종내 억지로 끌어붙이는 자들고 비교하지 말라.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564-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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