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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걸어온 길 (서울:기파랑, 2007) p.116, 117
● 다른 서구열강의 동아시아 외교정책
1890년대 동아시아 정세는 식민지에 지배적 이였던 영국이 90년대 이전만큼의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특히 러시아의 남하를 대비하여 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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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빛/1998
5. 천년의 왕국 신라/김기흥/창작과 비평사/2000 한강의 주인
- 삼국통일을 위한 발판 -
▷ 고구려의 남하정책과 밀려나는 백제
▷ 나․제동맹
▷ 백제의 한강 탈취와 신라의 배신
▷ 관산성 전투
※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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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정책에 대응한 영일미의 노선에 동조한 것이었다고 주장하였다. 거의 같은 시기에 池川英勝은 독립협회가 우민관을 갖고 있었고, 평등의식이 불철저하였으며, 국민의 국정참가를 거부하는 등 국민주권사상이 불투명하였다고 주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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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정책을 전개한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또한 고구려가 남하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는 고구려에 유리하게 돌아간 국제 정세도 한몫을 했다. 당시 중국은 남북조시대라 불리는 분열시대여서 내부적 다툼에 바빴으므로 다른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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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잇도록 하였다.
[러시아는 다롄을 남하정책의 기지로 삼으려 하였다]
또 베이징 조약은 영국과 프랑스의 연합군이 베이징을 점령한후인 1860년에 체결되었는데 이 조약을 계기로 중국은 연해주를 러시아에 할양하였다.
러시아는 베이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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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 국토의 중심축에서 유일하게 멀어질 강원도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우선적으로 배려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그간의 정부정책에서 소외돼온 데다 향후 남북관계의 진전 등을 감안할 때 강원도에 대한 특단의 배려는 명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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