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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술래가 아닌 아이 모두는 한 발만으로 뛰는 게 아니고 오른발 왼발 번갈아 가면서 뛰는 것이다. 어쨌든, 10발까지 진행된 상황에서는 술래가 주문하는 대로 그 주문하는 동작에 맞게 여러 행동(모습)들을 취하면서 출발선 안으로 들어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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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두 번 읽고 싶지는 않다. 저자의 조언을 통해 꿈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배운 점 또한 있었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읽어서 그 의미를 새롭게 되씹을 볼 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대로 꿈은 자기 자신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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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기에 적절한 보상이 따르고 이를 반복함으로써 비로소 의지력이 습관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때부터 의지력은 발휘는 쉬워지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갖고 싶은 좋은 습관이 있고, 또 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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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저자의 핵심 메시지를 요약하면 이런 것이다. 바로 지금, 자신에게 맞는 재미를 찾는 것이 진정 나이답게 늙어가는 일이다. 이는 재미있는 일만 골라 한다기보다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재미있는 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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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실험 결과이다. “손을 씻으면 당신의 질병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문 대신, “손을 씻으면 환자들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로 변경하여 남에 대한 배려를 부탁하였다. 그 결과 비누 청결제 사용률이 45%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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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감으로써, 자신의 경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전략은 과제가 아닌 생활이라는 저자의 주장도, 전략가로서의 행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일상에서 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미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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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 긍정의 자세가 아닌가 싶다. 혁신가로 거듭나기 위해 이제 남은 것은, 저자처럼 저 사람들은 왜 저런 일을 할까, 왜 저런 방법을 사용할까 등의 질문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비범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키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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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은 아직 읽지 못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의 또 다른 글이 읽고 싶어진다. 이번 주말에는 그의 전작을 구입해 읽을 계획이다.
사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저자 자신의 이야기지, 내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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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의 꿈을 자신의 꿈으로 착각하고 평생을 살아선 안 된다. 그 핵심은 나답게 사는 것이다.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지금 이 순간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서부터 꿈의 실마리를 찾아가자.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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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덧붙이면 우참사나 나참사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써놓고 보니 썩 괜찮은 건배사 같다. 남에게 칭찬이 필요하듯이 열심히 살고 있는 나와 우리에게도 칭찬이 인색해서는 안 되기에.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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