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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심좌재장자리 도청득 인주소 부주일성
노지심은 커튼 안에 앉아서 모두 듣고 웃음을 참고 한 소리도 내지 않았다.
那大王摸進房中, 叫道:「娘子, 如何不出來接我?休要羞, 我明日要做壓寨夫人。」
나대왕막진방중 규도 낭자 니여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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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심대뇨야저림
刺配 [cìpèi] : 죄인의 얼굴에 자자해서 먼 곳으로 유배시키다
수호전 7회 임충교두는 창주길로 유배를 가며 노지심은 크게 야저림을 시끄럽게 했다
제팔회 시진문초천하객 임충방타홍교두
수호전 8회 시진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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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심이 홀로 이룡산을 때리며 청면수 양지는 둘이 보주사를 빼앗다
제십칠회 미염공지온삽시호 송공명사방조천왕
수호전 17회 미염공[주동]은 지혜로 삽시호[뇌횡]을 온당하게 하며 송공명은 사적으로 조천왕[조개]을 놔주다
제십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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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사대랑이 야간에 화음현으로 달아나며 노지심 제할은 권법으로 진관서[鄭屠]를 치다
제삼회 조원외중수문수원 노지심대뇨오대산
수호지 제 3회 조원외는 거듭 문수원을 수리하게 하며 노지심은 크게 오대산을 시끄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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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심
생각도 없이 서둘러 모반을 외쳐서 언제나 송강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흑선풍(黑旋風) 이규, 호랑이를 손으로 때려잡은 행자 무송, 주먹으로 세차례 쳐서 사람을 죽여 승려가 되었으나 행실을 여전해서 오대산에서 쫓겨난 화화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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