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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읍부활(757), 6두품세력이 왕권과 결탁하여 상대적으로 부각, 사원의 면세전이 늘어남, 정치기구와 지명을 중국식으로 고침, 국학을 태학으로 고침, 불국사, 석굴암
혜공왕(765~780)
대공의 난(768)으로 왕권이 실추, 상대등 김양상이 거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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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읍부활
②지방 -지방통제 약화 -->지방세력등장
호족, 해상, 군진, 사원(선종), 농민세력,
18. 발해
①대조영 건국,
②고구려문화기반 ----------> 당 문화흡수
(고분,온돌장치,예술품) (주작대로,3성6부)
③지배층 :소수 고구려인, 피지배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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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임이 나타났다. 그 결과 757년(경덕왕 16) 관료전(직전)과 세조는 폐지되고 녹읍(祿邑)이 다시 부활되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왕권강화를 위하여 귀족들의 토지 지배를 견제하려던 시책이 실패한 것으로 귀족세력이 국가를 능가한 것을 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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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읍을 폐지하여 진골귀족들의 경제적 기반을 약화시키는 등 귀족 억제 정책을 펼쳤다.
또 성덕왕땐 6두품세력이 등장하여 진골귀족세력의 숙청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리하여 결국은 진골귀족세력의 강한 반발로 녹읍이 부활되는 등의 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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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읍을 지급하여 그들의 생활 기반으로 삼게 하
였다. 그러나 관료제의 발달에 따라 녹읍을 폐지하고, 신문왕(689)
패에 관료전과 일종의 녹봉제인 세조의 지급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경덕왕(757) 때에 직전 세조는 폐지되고 녹읍이 부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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