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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자한』편의
명성이 틀리지 않는다면
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자왈 후생가외 언지내자지불여금야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
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이
이글에 대한 번역은
“뒤에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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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자한』편의
명성이 틀리지 않는다면
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자왈 후생가외 언지내자지불여금야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
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이
이글에 대한 번역은
“뒤에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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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대한 느낌
이번 기회에 논어를 읽어보면서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던 것들이 일상생활에 많이 접목시켜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매사에 조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것이다.
사실 논어 같은 책들은 교육을 받아오면서 많이 들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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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대한 느낌
이번 기회에 논어를 읽어보면서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던 것들이 일상생활에 많이 접목시켜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매사에 조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것이다.
사실 논어 같은 책들은 교육을 받아오면서 많이 들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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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어려운 한자들이 난무하고 알 수 없는 글귀들이 머리속을 휘젓는다. 논어라는 책을 학생들의 권장도서로 그 이름을 찾는데 어렵지는 않다. 읽어보겠다고 책을 샀다가 몇 장을 읽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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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논어 중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거워하는 자만 못하다.”라는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경영을 아는 자로 그치지 않고 그 일에 대한 즐거움을 아는 자로 제가 선택한 동국대학교에서 그 즐거움과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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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옹야’편에는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는 글귀가 나옵니다. 저는 알기만 한 사람이 아닙니다. 알고 있음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여 스스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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